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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웰파인, 국내 대표로 ‘제50회 도쿄 국제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참가
등록일 2016.02.16
[시사위크=서강재 기자] 웰파인이 지난 10일~12일, 도쿄전시장에서 열린 ‘제50회 도쿄 국제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에 국내 대표 식품 업체로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일본 슈퍼마켓업체 단체인 신일본슈퍼마켓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16개국 124개 사를 포함해 총 1,918개 사가 참여하고,
일본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를 비롯해 8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웰파인은 자사 기술력으로 탄생한 발효 부추즙인 황금부추, 남자의 부추, 여자의 부추와 카페음료 베이스 브랜드인 ‘더진한’ 시리즈를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였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일본 전국 슈퍼마켓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수출주문이 성사되기도 했다.
웰파인 측은 “특히 카페음료 베이스 브랜드인 ‘더진한’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았으며, 시음 후 맛있다는 평을 들으며 박람회 기간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손일권 웰파인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본 시장 파악 및 진입을 읽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일본시장에 대해 한국적인 건강식품을 활용한 적극적인 타킷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시사위크(https://www.sisa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