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파인은 '자연을 닮다'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진심을 담아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이다. 유통으로 16년간 기반을 다져왔고, 

5년 전부터 제조업을 시작하였다. 모든 제품의 맛 개발, 원료 수입, 생산 등 공정을 일체 도맡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더 믿을 수 있다.

또한, 여러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횡성군과 MOU를 맺어 50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 중이며, 성장기업인증을 받았다.

주력 제품으로는 [더진한] 농축액 시리즈가 있다. 올해 더 업그레이드되어 용량은 늘리고 그립감은 높였다. 디자인 수출 필름으로 전 제품을 감싸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몇몇 제품에는 과육을 첨가하여 고객에게 과육의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총 13종이 있으며, 상품은 모두 60브릭스 이상의 고농도 농축액으로 과일 특유의 풍부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상온유통의 방법으로 올해 업그레이드하여 유통기한도 2년으로 늘었다.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생산일자가 가장 가까운 제품이다.

앞으로 오리엔탈 시럽 출시계획 중에 있다. 현재 이미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프랜차이점 8군데에 납품 중이며, 작년부터 OEM제작도 시작하여 진행 중이다. 중국 상해 법인도 설립하여 수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있다. 

일본, 미국, 싱가폴, 중국 상해의 박람회를 참가하여 세계에 웰파인을 알리고 있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대한민국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 이하 MI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MIK 콘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를 오는 7월 14일(목)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약 1,000여 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